플레어 윤정운 코디, 포장기술관리사 2위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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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 코리아 윤정운 코디(테크니컬 그룹)가 제26기 포장기술관리사 교육을 2위로 수료하여 (사)한국포장협회(회장 신동호)로 부터 포장기술관리사증과 상장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6년 9월 최경숙 코디에 이어서 12월에 윤정운 코디가 포장기술 관리사 자격을 취득함에 따라 플레어 코리아의 코디 2명 모두 포장업무 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이에 대한 자격증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플레어의 한국내 R&D와 QC를 담당하는 플레어 코리아 테크니컬 그룹은  전원이 기술사, 기사, 관리사 등의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게 되었고 보다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테크니컬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을 갖추게 되었습니다.(제26기 포장기술관리사 성적우수자 인터뷰 기사가 월간 포장계 2017년 2월호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 포장기술관리사는  포장업계의 인력난 해소와 고급기술의 전파를 위해 현장실무교육과 기초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한국포장협회가 시행하고 있습니다.  협회 주관 하에 일정 교육과 시험에 합격한 사람에게 포장관리기술사자격증이 주어지며 포장기술관리자는 포장개요, 포장재료, 포장기법, 포장인쇄기법, 포장기계, 환경, 유통, 디자인, 마케팅, 포장시험, 포장관련 법규 등 포장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지식을 갖춘 실무포장전문가로 인정 받게됩니다. 이번 26기 포장기술관리사는 약 11주간 교육이 진행되었고 92명의 새로운 포장기술관리사가 배출되었습니다.